예문) 인형 가게에 가서 코끼리 인형을 사고 "이것이 코끼리다."라고 선언한 뒤 냉장고에 넣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이렇게 해결되었다.
설정에 중독된 설정덕후가 있듯이 설정 오류에 중독된 자들도 있을 수 있다.
아래의 주소로 연결되는 곳은 대부분 직접적인 충격적 장면은 없다. 다만 사이트 내부에 충격적 요소와 관련 링크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단, 격검의 제레온의 아이템 플레이버 텍스트를 통해 안타리우스 관련 시간모순은 일정 부분 설명이 되었다.
그리고 패치할 때마다 팬아트를 꾸준히 업데이트한다고 한다. 참고로 그 팬아트 중에는 이 게임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오히사시부리가 그린 그림도 존재한다.
매드니스컴뱃: 본래 별다른 설정은 없이 주인공 캐릭터가 엑스트라들을 학살하는 단순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던 것이 여러 편이 제작되면서 점차 레귤러 캐릭터가 구분되고 설정이 급조되어 다크걸 오류 장편화된 것이라, 설정이 세워지기 전에 만들어진 최전기 에피소드와 설정이 제대로 잡힌 후에 만들어진 후기 에피소드를 비교하려 들면 셀 수 없는 모순이 생긴다.
이 문서뿐 아니라 설정과 관련된 다수의 문서에서 설정 오류를 '별것 아닌 것', 또는 '아주 중대한 문제인 것'으로 간주하는 두 입장이 자꾸만 마찰을 빚는 것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서이다.
" 라며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어른의 놀이로 고정된 놀기 창이 뜬다. 이후 아메가 "조금 다퉜지만 금방 화해했다"는 트윗을 하는 걸로 엔딩. 이 루트로 빠지면 엔딩 문구를 볼 수 있다.
그냥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자잘하게 깐다는 뜻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왜 시비거느냐 하는 식으로 쓰는 단어이다.
궁: 중후반부로 갈수록 캐릭터들이 죄다 붕괴되더니 결말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붕괴되었다. 특히 이신과 이율의 설정 붕괴가 유독 심한데, 이신은 아예 마지막 대사와 결말까지 캐릭터가 붕괴되었다. 조선 왕실의 봉작을 사용한다면서 '대군부인'이라는 새로운 직급을 창조했다. 원래 왕자의 정실은 대군이냐 군이냐에 따라 부부인 혹은 군부인이다. 인물의 이름이나 성이 휙휙 바뀌기도 한다.
This guide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sustained Intercontinental scientific cooperation, creating Neighborhood resilience, and the job of political will in sustainability and diplomacy. It shows how even small diplomatic endeavours can influence myriad issues, from overfishing to human legal rights negotiations to world wide carbon emission reduction.
예문) 요즘 세상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운송 관련 업종도 신속함을 중시하여 경쟁력을 키우듯이, 영화도 빨리 찍을수록 영화산업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관우: 형주는 본래 한실의 땅이거늘 어찌 한 뼘인들 남에게 내줄 수 있겠소!
세계가 방대해지면서 이러한 설정 오류가 나타나자 개발사는 모든 설정을 전이현상으로 설명하기 쉽도록 게임 스토리를 싹 갈아엎었다. 개발사에서 직접 이렇게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게임 진행을 하면서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스토리나 설정과 아무 상관 없는 인물이나 대상이 갑툭튀해도 전이현상으로 발생한 거라고 우기기 쉬운 것.